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자료실
홈 > 동문_참여마당 > 자료실
     자료실 입니다.
         
고양에 ‘바이오메디’ 캠퍼스 개교식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1-05-27 17:29
조회 : 4,653  

의생명과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동국대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 개교식이 지난 19일 일산병원 앞에서 열렸다. 김형주 기자

동국대(총장 김희옥)가 경기도 고양에 생명과학과 의학이 융합된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를 설립했다. 동국대는 지난 19일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 개교식을 개최하고, 의생명과학분야 연구중심대학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는 기존의 동국대 일산병원 주변에 연구중심기능을 더한 곳으로, 의생명과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교육공간이다. 이곳은 올해 개원한 약학대학을 비롯해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바이오시스템대학과 의료기기개발촉진센터와 임상시험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산학협력관과 강의동에서 약학대학 신입생 및 바이오시스템대학 신입생 일부, 의과대학 및 한의학과 학생 등 100여명이 수업을 듣고 있으며 나머지 학과도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우선 그간 서울캠퍼스에서 수학하던 한의과대학과 의과대학 3학년 이상 학생들도 일산으로 교육공간을 이전한다. 오는 2014년까지 바이오환경과학과, 의생명과학과, 식품생명공학과, 의생명공학과 등 바이오시스템대학 내 4개 학과까지 들어서면 일산캠퍼스는 제 면모를 갖추게 된다.

학교 측은 “2011년 5월 현재 약학대 신입생 등 100여명의 학생이 일산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다”며 “오는 2014년이 되면 재학생 2000명과 230여명의 교수들이 여기서 생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동국대는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에서 미래 유망분야인 바이오과학 및 의학과 약학 분야를 집중 육성해, 경기 북부지역의 거점대학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김희옥 총장은 “일산캠퍼스는 바이오시스템대학, 약학대학, 의과대학, 한의과대학과 일산병원이 융합돼 동북아 최고의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도약할 가치가 충분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생명과학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동국대학교 제2건학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겠다”며 “바이오 약학 의학 한의학 분야 연계를 통한 지역산업 발전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경기북부지역의 최첨단 바이오 의료산업단지로 변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스님을 비롯해 동국대 상임이사 성관스님, 정각원장 법타스님,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석구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장, 최성 고양시장 등 300 여명이 참석했다. 개교식에서 김 총장은 김문수 지사와 최성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 건립을 지원해줘 고맙다”고 인사했다.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