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9일 소견발표후 14일 이사회서 최종 선임
동국대 총장 후보자에 서울 8명 경주 16명이 등록, 치열한 경쟁율을 보였다.
25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에 따르면 24, 25일 이틀동안 총장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이같이 접수됐다.
동국대총장후보추친위원회는 12월 2일 회의를 열고 이사회에 추천할 후보자 배수를 결정한다. 현행 규정에는 3~5배수라고 명시하고 있다.
동국대학교는 12월 8일 서울캠퍼스 후보자들의 소견발표를 들은 뒤 당일 3~5배수를 이사회에 추천키로 했다.
경주캠퍼스는 하루늦은 다음달 9일 소견발표에 이어 3~5배수를 이사회에 추천한다.
이사회는 다음달 14일 복수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서울과 경주캠퍼스 총장을 한명씩 선임한다.
동국대 관계자는 "내부논의에 따라 후보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대부분 예상했던 인사들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