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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전문교육기관 개선·조정 된다 ...불교닷컴 10. 5. 4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0-05-04 16:35
조회 : 4,324  
피교육생 맞춰 사찰승가대학 축소…전문대학원 개설

  Ⅰ. 조정 방향

  Ⅱ. 기본교육기관 조정 필요성

     1. 출가자의 감소
     2. 중앙승가대학 입학정원 미달
     3. 지방승가대학의 교육여건 취약
     4. 승가대학령의 최소 기준 미달
     5. 승가 기본교육기관으로 교육환경이 부적합한 동국대학교
     6. 기본교육의 중복 이수
     7. 개선이 필요한 기본선원 과정

  Ⅲ. 기본교육기관 조정(안)

  Ⅳ. 전문교육기관(전문대학원) 제도 추진(안)
     1. 전문대학원제도 추진의 배경
     2. 전문대학원의 종류와 내용

Ⅰ. 조정 방향

1. 23개에 이르는 기본교육기관 중에서 일정한 교육여건(균형 있는 교과과정, 적정수의 교수 및 학인, 교육시설 등)을 갖춘 적정수의 교육기관을 지정하여 집중 지원ㆍ육성함으로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2. 지방승가대학 중에서 전문교육기관(전문대학원→한문불전, 선학, 율장, 초기불전 등)으로 승격 운영하고자 하는 경우 종단이 적극 지원한다.
예를 들어 현재 지방승가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사찰이 승가대학을 전문대학원으로 승격하여 강원이력과정을 교육하고자 한다면 ‛한문불전전문대학원(가)’으로 명명하여 현재의 강원 이력을 전수할 수 있을 것이다.

3. 기존의 학림, 율원 등은 ‛○○전문대학원’으로 명칭을 통일한다.
율원을 ‛율장전문대학원(가)’으로 개편하여 교과과정을 확대한다.(현재의 사분율, 범망경 중심의 교육에서 율장개론, 청규, 종헌종법, 법학개론, 불교윤리 등을 추가함)

 

Ⅱ. 기본교육기관 조정 필요성 

1. 출가자의 감소
  매년 배출되는 예비승(사미, 사미니)은 약 300명 선인데 이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교육기관은 23개(지방승가대학 19, 중앙승가대학 1, 동국대학교 2(서울, 경주), 기본선원1)에 이르러, 적정 학인 수를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또한 출가자수의 감소 추세(2000년 대비 2009년도에 약 1/2로 감소)로 인해 현 지방승가대학 숫자를 계속 유지하는 경우, 모든 교육기관의 부실화로 인하여 공멸이 우련된다.

 1) 연도별 행자교육원 수료 행자 현황(2009.12 기준) 및 특징
  ① 연도별 행자교육원 수료행자 현황표                                                                         (단위 : 명)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남

행자

297

(56.3%)

255

237

216

147

183

(56.1%)

200

(59.9%)

227

(67.4%)

169

(58.9%)

178

(66.9%)

여

행자

231

(43.7%)

221

169

157

150

143

(43.9%)

134

(40.1%)

110

(32.6%)

118

(41.1%)

88

(33.1%)

계

528

(100%)

476

406

373

297

326

(100%)

334

(100%)

337

(100%)

287

(100%)

266

(100%)

  ② 특징
가. 연도별로 행자교육원을 수료하는 행자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2000년을 100으로 했을 때, 2005년에는 61.7로 2009년에는 50으로 감소하여 10년 전에 비해 현재 수료 행자수가 1/2로 감소하고 있다.  
나. 수료행자 수의 전체적인 감소와 더불어 수료 행자 중 여행자의 비율의 감소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 즉 2005년을 기점으로 하여 여행자의 비율은 2005년 43.9%에서 2009년 33.1%로 감소하고 있다(2010년 3월 행자교육원의 경우 남행자 106명(72.1%) : 여행자 41명&27.9%)임). 

 2) 중앙승가대학교, 기본선원의 사미 수가 사미니 수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사미 지방승가대학의 경쟁력이 혁신적으로 향상되지 않는 한 사미 지방승가대학의 학인수가 늘어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판단된다.

※ 기본교육기관에 재학중인 사미(니) 현황                                                         (단위 : 명)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계

지방승가대학

(19개 승가대학 총합)

사미

121

84

105

99

409

809

사미니

93

92

97

118

400

기본선원

사미

33

33

33

34

133

161

사미니

7

7

7

7

28

동국대학

(서울, 경주)

사미

10

21

18

19

68

119

사미니

8

6

21

16

51

중앙승가대학

사미

43

22

37

40

142

158

사미니

1

5

4

6

16

계

사미

207

160

193

192

 

사미니

109

110

129

147

 

총계

316

270

322

339

1247

3) 여행자의 비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2000년 대비 2009년도에 1/3로 감소), 사미니 지방승가대학의 경우도 향후 학인 확보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 중앙승가대 입학 정원 미달
  중앙승가대학의 경우 입학 정원(학년당 120명)의 절반 남짓인 60~70명 정도만 입학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타종단 승려도 약 14%에 달하고 있다. 

   2010.04. 현재 (단위:명)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합계

총원

74

52

68

91

285

사미

43

22

37

40

142

사미니

1

5

4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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