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스님)은 “오는 26일 오후2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과 부산 대한불교교사대학 강의장에서 ‘제1회 불교청소년지도사 고시’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교청소년지도사 고시 전형은 ‘서류전형’에 이어 불교 일반과 청소년 포교일반 등을 내용으로 한 ‘필기고시’와 교사의 자세(태도), 청소년포교의 방향성, 청소년포교의 필요성 등을 살펴보는 ‘실기고시’가 함께 진행된다.
응시자격은 조계종 신도등록을 필한 자로서 △종단 인가 청소년지도사 양성교육과정 이수자 △교원자격증 소지자.종립대학 또는 불교대학원 졸업자.신도전문교육기관 졸업자.포교사 중 청소년포교 활동경력 1년 이상인 자 △사찰 및 단체에서 청소년포교 활동경력 3년 이상인 자 등이다.
청소년지도사 고시 합격자는 신도전문교육기관 졸업에 준하는 자격이 부여되며 각종 장학금 수여시 청소년지도사의 제자들에게 우선 수여하고 각종 교구재 배부시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응시원서는 조계종 홈페이지(www. buddhism.or.kr) 등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8일까지 포교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인탁 기자
[불교신문 2554호/ 9월2일자]
2009-08-29 오전 9:24:09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