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장애인전법단(단장 해성스님)은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 동안 중국 상해와 소주 일대에서 해외불교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사진> 장애인전법단은 장애인 불자들의 신심을 증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지난해 인도성지순례에 이어 올해는 중국 상해와 소주 일대에서 해외불교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성지순례는 장애인 10명과 자원봉사자 8명이 동참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게는 편견과 차별을 버리고 함께하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으며, 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서로를 이해하며 아름다운 삶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지순례단은 순례 첫날인 10월15일 상해 황포강에서 유람선을 탑승했으며, 16일 소주 졸정원을 관람하고 중금계호의 중원사 참배, 수향마을 핑장루 동방지문 등을 관람했다. 또한 17일에는 천년고찰 옥불사와 ‘상해 3대사찰’ 용화사를 잇따라 참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