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장사가 운가자비원에 쌀 250kg을 후원했다. [운가자비원 제공]](https://cdn.beopbo.com/news/photo/202607/336850_160142_4022.jpg)
서울 법장사(주지 퇴휴 스님)가 사회복지법인 운가자비원에 쌀 250kg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7월 22일 전달식을 통해 전달된 쌀은 강북구 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로식당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운가자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 또는 밑반찬 배달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법장사 주지 퇴휴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자비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쌀이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 식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자비를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운가자비원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법장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법보신문 2026.07.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