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교법사단(단장 안정수)은 6월26일 동국대 정각원에서 ‘창설 81주년 기념법회 및 신임 교법사 품수식’을 거행하고 청소년포교에 더욱 매진할 것을 서원했다.
이날 법회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헌화, 인사말, 격려사, 신임 교법사 품수증 수여, 축하떡 케이크 커팅식, 고불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교부장 정무스님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대신해 이민기(동국대)·송병호(금산고)·신윤철(금산중)·구승옥(해동중)·조현태(선화여고) 교법사에게 ‘교법사 품수증’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또한 안정수 전국교법사단장은 8월과 내년 2월 퇴임 예정인 이학주(가람고)·이동배(정광중) 교법사에게 감사패를 건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정무스님을 비롯해 종회의원 정범스님도 참석해 격려했다.
안정수 전국교법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법사의 역할에 대해 강조한 뒤 “청소년포교를 위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조계종 포교부장 정무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교법사의 포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불교와 깊은 인연을 맺고 미래불교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 주춧돌이 된다”면서 “청소년포교는 불교와 사회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일로써, 아이들이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디 사명감과 자부심을 품고 정진해 주길 청한다”고 당부했다.



( 불교신문 2026.06.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