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이 어제(24일) 동국대일산병원 신관 건립기금 모연 캠페인 ‘땅 한평의 원력’에 동참했습니다.
병원 측에 따르면 명성스님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환경과 치유 공간을 제공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병원의 도약에 힘을 보태고자 정재를 회향했습니다.
백용해 동국대일산병원장은 “명성스님의 귀한 자비원력과 보시공덕에 감사드린다”며 “회향해주신 뜻을 받들어 생명을 살리는 자비의 의료를 실천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국대일산병원은 병원 4층 중강당을 명성스님의 법명을 딴 ‘명성세미나실’로 운영하며 스님의 공덕을 기리고 있습니다.
( btn 2026.06.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