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동법사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량에서 봉축 법요식을 봉행하며 신도들과 이웃 주민들이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가졌습니다.

동법사는 법요식에 동참한 사부대중과 천수경과 거불을 시작으로 육법공양을 통해 부처님께 청정한 공양물을 올린 뒤 아기부처님께 감로수를 올리며 마음속의 자비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동천음불교합창단과 동천음국악민요단의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동법사 주지 정묵스님은 "올해 부처님 오신날은 신도들 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들도 함께하는 뜻깊은 법요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BBS  202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