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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교구 화엄사, 구도적 예술가들이 펼치는 ‘연화전’...우석스님(30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6-04 11:42
조회 : 4,593  

6월 13일~7월27일... 무용가 홍신자 등 명상 현대미술 작가 참여

화엄사 연화전
화엄사 연화전

지리산 천년고찰에서 불교를 상징하는 연꽃과 전위예술의 만남이 펼쳐진다.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주지 우석스님)는 6월 13일부터 7월 27일 경내 성보박물관과 보제루에서 전시회 ‘연화(蓮華)전’을 개최한다.

‘구도적 예술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아방가르드 무용가이자 명상가로 활동중인 홍신자와 신은주, 현대 미술가 이상용, 김도희, 강석호 작가가 참여해 연꽃의 상징성을 현대예술로 선보인다.

전시회에 앞서 주지 우석스님은 “이번 전시회는 웅장한 지리산과 천년 고찰의 정신을 전통과 현대, 종교와 예술의 특별한 만남으로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연화전을 기획한 신은주씨는 “불교에서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고결한 꽃'으로, 고통과 번뇌를 딛고 피어나는 깨달음의 상징이다”며 “구도적 예술가들이 펼치는 연화전은 연꽃의 상징성을 현대 예술로 확장해, 창작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내면의 고통과 그로부터 피어나는 예술적 성취를 조명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연화전 개막행사는 7월 3일 오후 3시 화엄사 보제루에서 열린다.


화엄사 '연화전-구도적 예술가'


화엄사 연화전


화엄사 연화전
 

( 불교신문 202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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