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전통문화 가치 되살리며 화엄신중 단오재 ‘화기애애’ 봉행...담화원명스님(27기) 0
작성자:석림동문회2025-06-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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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조계사 일대서 사부대중 1000명 동참 풍습 살려 창포물로 공경·효행 의미 담아 세족식 대웅전·일주문·관음전·극락전 등 소금봉안해 화기 눌러
음력 5월 5일 양(陽)의 수가 겹치는 날, 1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단오를 맞아 조계사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살리고 행복을 기원하는 ‘화엄신중 단오재 화기애애’를 봉행했다.
조계사는 5월 31일 조계사 마당에서 주지 담화 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사중스님들과 사부대중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엄신중 단오재 화기애애’를 봉행했다. ‘화기애애’는 ‘화기(火氣)를 누르고 화기(和氣)를 더한다’는 뜻이다.
음력 5월 5일 양(陽)의 수가 겹치는 날, 1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단오를 맞아 조계사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살리고 행복을 기원하는 ‘화엄신중 단오재 화기애애’를 봉행했다.
조계사는 5월 31일 조계사 마당에서 주지 담화 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사중스님들과 사부대중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엄신중 단오재 화기애애’를 봉행했다. ‘화기애애’는 ‘화기(火氣)를 누르고 화기(和氣)를 더한다’는 뜻이다. 예로부터 사찰에서는 단옷날 극에 달하는 양기를 경계하고 화기를 억누른다는 의미로 바다를 상징하는 소금을 묻어 화마를 비롯한 액운을 방지했다. 이날 조계사는 사부대중이 함께 채운 소금 단지를 각 전각마다 봉안하는 의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량의 각종 재액은 물론 가내 우환을 물리치고 행복을 기원했다.
화기애애 첫 번째 순서로 공경과 효행의 의미를 담은 세족식이 진행됐다. 이날 세족식에는 주지 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사중스님들은 80세 이상의 신도 12명을 초청해 발을 씻겨드리고 꽃과 선물을 전달했다.
세족식에는 창포를 우려낸 창포물이 마련됐다. 창포는 독특한 향과 강한 생명력으로 나쁜 기운을 쫓는 식물로 여겨져 단오날에 창포물로 머리를 감거나 목욕을 하는 풍습이 있다.
화기애애 첫 번째 순서로 공경과 효행의 의미를 담은 세족식이 진행됐다. 이날 세족식에는 주지 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사중스님들은 80세 이상의 신도 12명을 초청해 발을 씻겨드리고 꽃과 선물을 전달했다. 초청된 불자들은 조계사에 대한 사랑과 신심이 깊은 불자들을 추천받아 모시게 됐다. 세족식에는 창포를 우려낸 창포물이 마련됐다. 창포는 독특한 향과 강한 생명력으로 나쁜 기운을 쫓는 식물로 여겨져 단오날에 창포물로 머리를 감거나 목욕을 하는 풍습이 있다.
화기애애 첫 번째 순서로 공경과 효행의 의미를 담은 세족식이 진행됐다. 이날 세족식에는 주지 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사중스님들은 80세 이상의 신도 12명을 초청해 발을 씻겨드리고 꽃과 선물을 전달했다.
세족식에 이어 담화 스님은 단오날의 화기를 누르고자 물수(水)자를 써서 오색실로 소금단지를 봉안하게 했다. 조계사 스님들과 사부대중은 ‘화엄성중’ 정근하며 대웅전에서부터 일주문, 경내 기도접수처, 선재 어린이집, 백주년기념관 주차장, 극락전을 지나 다시 대웅전 앞에서 단지에 소금을 채워 봉안했다.
담화 스님은 단오날의 화기를 누르고자 물수(水)자를 써서 오색실로 소금단지를 봉안하게 했다. 조계사 스님들과 사부대중은 ‘화엄성중’ 정근하며 대웅전에서부터 일주문, 경내 기도접수처, 선재 어린이집, 백주년기념관 주차장, 극락전을 지나 다시 대웅전 앞에서 단지에 소금을 채워 봉안했다.
모든 동참대중은 일주문, 백주년기념관 주차장과 극락전, 대웅전 해태상 앞 4곳에 소금단지를 묻으며 화기를 누르고 한해의 건강과 안녕, 화마와 홍수 등의 자연재해가 없기를 기원했다.
모든 동참대중은 일주문, 백주년기념관 주차장과 극락전, 대웅전 해태상 앞 4곳에 소금단지를 묻으며 화기를 누르고 한해의 건강과 안녕, 화마와 홍수 등의 자연재해가 없기를 기원했다.
담화 스님은 단오날의 화기를 누르고자 물수(水)자를 써서 오색실로 소금단지를 봉안하게 했다. 조계사 스님들과 사부대중은 ‘화엄성중’ 정근하며 대웅전에서부터 일주문, 경내 기도접수처, 선재 어린이집, 백주년기념관 주차장, 극락전을 지나 다시 대웅전 앞에서 단지에 소금을 채워 봉안했다.
담화 스님은 단오날의 화기를 누르고자 물수(水)자를 써서 오색실로 소금단지를 봉안하게 했다. 조계사 스님들과 사부대중은 ‘화엄성중’ 정근하며 대웅전에서부터 일주문, 경내 기도접수처, 선재 어린이집, 백주년기념관 주차장, 극락전을 지나 다시 대웅전 앞에서 단지에 소금을 채워 봉안했다.
조계사 주지 담화 스님은 “화기(和氣)가 넘쳐나고 있는 것 같다”며 “모든 어려움은 사라지고 좋은 길상의 화가 넘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스님은 “동양금박이 무너져 일주문이 활짝 열린 덕분인지 더 많은 신도들이 참여해 단오재가 더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면서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한해 건강하고 소원성취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조계사 주지 담화 스님은 “화기(和氣)가 넘쳐나고 있는 것 같다”며 “모든 어려움은 사라지고 좋은 길상의 화가 넘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스님은 “동양금박이 무너져 일주문이 활짝 열린 덕분인지 더 많은 신도들이 참여해 단오재가 더 활기가 넘치는 것 같다”면서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한해 건강하고 소원성취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승현 조계사 총신도회장도 “양기가 가장 강하다는 단오날 사부대중 모두가 정성을 들여 소금을 묻어 의미가 깊다”며 “조계사가 세계 1등으로 나아가고 있는게 온몸으로 느껴진다”고 밝혔다.
담화 스님은 단오날의 화기를 누르고자 물수(水)자를 써서 오색실로 소금단지를 봉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