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산 스님)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부산지부(지부장 조석주)는 2월 12일 홍법사에서 ‘생명나눔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본부장 심산 스님, 홍보이사 법경 스님을 비롯해 박동범 사무국장, 조석주 대불련 부산지부장, 김은정 전 지부장, 권혜진 대동대 불교동아리 지회장, 황지영 대동대 불교동아리 부지부장, 김도영 동명대 지부장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대불련 부산지부는 앞으로 △‘공감 나누기 프로젝트’ 사업 지원 및 원활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부산생명나눔 행사 참여 및 자원봉사 활동 독려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사항 논의 등에 협력한다. 아울러 생명나눔 행사에 참가하는 대불련 회원들은 자원봉사활동인증시스템(VMS)에 등록해 공식적인 봉사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본부장 심산 스님은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는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단체로,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생명나눔은 병마와 싸우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대불련의 학생들의 젊은 에너지가 더해진다면 생명나눔 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조석주 지부장은 “대학생 불자들이 생명나눔을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대학생 불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