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홍법사(주지 심산 스님)는 2월 20일과 3월 20일에 미국 위앙종 선명상 지도법사 현안 스님을 초청해 ‘아메리칸 선명상’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 1월 첫 워크숍에 이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소리를 활용한 명상법을 중심으로 실참과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초심자부터 경전 독송과 다라니 기도에 익숙한 불자, 명상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현안 스님은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명상의 통찰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도 지도할 계획이다.
현안 스님은 미국, 유럽, 한국에서 10여 년간 선명상을 지도하며, 종교의 틀을 넘어 젊은 세대와 비불교인들도 쉽게 명상을 접할 수 있도록 이끌어왔다.
스님은 “비록 출가는 미국에서 했지만, 한국의 어른 스님들께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이제는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대중이 함께할수록 더욱 큰 힘이 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2월 20일 ‘내면의 소리를 듣는 수행(관음법)’, 3월 20일 ‘강력한 주력 수행(다라니)’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실참을 통해 깊은 명상의 경험을 나누게 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https://forms.gle/qHrvWZysc4oXDm576) 및 전화(010-3012-3730)로 가능하다.
한편, 홍법사는 먼 곳에서 오는 참가자들을 위해 템플스테이 숙박을 제공된다. 템플스테이 관련 문의는 (010-8457-034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