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수서경찰서 불심원, 정기법회…목탁 습의...광용스님(25기,1988)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2-10 11:02
조회 : 4,557  

비구니회, 매월 1·3주 법회
반야심경 맞춰 목탁 실습도

지난해 전국비구니회의 노력으로 5년 만에 문을 연 수서경찰서 법당 ‘불심원’이 정기법회를 열고 전법 의지를 다졌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회장 광용 스님)는 2월 7일 불심원에서 2월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비구니회 기획실장 금해 스님을 비롯한 6명의 경찰 불자가 참석했다. 지난해 9월 개원한 불심원은 매월 1, 3주 금요일 오전 11시 20분에 정기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비구니회 기획실장 금해 스님, 문화포교부 부장 대원 스님, 복지부 부장 보은 스님, 국제·사회부 부장 정호 스님이 한주씩 돌아가며 법회를 맡고 있다.

이날 금해 스님은 경찰 불자들에게 앙굴리말라의 일화를 들려주며 참회의 중요성을 일러줬다. 앙굴리말라는 99명을 죽이고 100번째에 부처님을 만나 교화한 인물이다. 금해 스님은 참석 경찰 불자들에게 회장 광용 스님이 준비한 염주를 선물하기도 했다.

법회에서는 목탁 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목탁을 드는 기본 자세와 사용방법을 익혔고, 반야심경에 맞춰 목탁을 쳐보며 연습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목탁 소리를 듣기만 했는데 직접 목탁 치는 방법을 배워보니 목탁의 의미와 스님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현대불교 2025.02.07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