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서원노인복지관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의 후원으로 설맞이 떡국나눔행사를 열고 있다. 금산사복지원 산하 서원노인복지관(관장 석초스님)이 1월24일 복지관 내서 복지관 회원 및 지역 사회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4개 클럽(전주청지 MJF, 전주 민들레, 전주형제 MJF, 전주완산 MJF 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후원 단체 회원들은 이날 어르신들에게 음식과 함께 새해 덕담을 전했고, 건강을 위한 유정란(10구)을 선물로 증정했다.
서원노인복지관장 석초스님은 "설날은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 간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라며 지역 어르신을 위해 후원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순자(효자동, 79세)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저를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든든하고 기쁘다"며 "덕분에 이번 설날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서원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들의 복지와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떡국나눔행사에 참여한 노인들에게 유정란 선물이 전달되고 있다.
( 불교신문 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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