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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불교종단協, 신년인사회 봉행...혜원스님(25기,1988)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1-22 10:54
조회 : 4,512  

1월 21일 울산 해남사 보광당

울산시광역시 불교종단협의회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을사년 신년인사회를 봉행했다.

1월 21일 울산 해남사 보광당에서 봉행된 이날 신년인사회는 청공예술단과 바리톤 정성민의 식전공연에 이어 삼귀의례, 반야심경, 헌다, 고불문(백양사 지선스님), 내빈소개, 영상시청, 신년사(울산불교종단연합회장 혜원스님), 봉행사(이병호 전 울산광역신도회장), 축사(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종섭 의회의장 직무대리), 연중 주요사업보고, 사홍서원, 단체사진촬영, 폐회순으로 진행됐다.

울산불교종단협의회장 혜원스님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울산불교종단협의회장 혜원스님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울산불교종단협의회장 혜원스님은 신년사를 통해 “태화 문화 복합 공간이 지난해 준공식을 하고 올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 며 “울산 불교계는 울산 지역 사회와 지역 사회가 성장해 가실 수 있는데 어떤 역할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님은 이어 “울산이 우리나라를 뒷받침하고 있는 경제의 큰 엔진인데 그 엔진이 돌아가는데 불교계에서도 진력하고자 한다” 며 “태화사지의 복원, 차문화전승관 건립, 국제 선센터 개원등을 통해 울산시민의 정신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호 전 울산불교신도회장은 봉행사를 통해 “울산 불교계와 울산시가 힘을 모아 울산문화도시로 나가는 원년이 되기 바란다” 며 “다양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스님들과 각 신행단체 불자들이 울산불교의 주인이 되어 정신문화 창달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서 여러스님들의 말씀으로 울산불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의미가 전해진 듯 해서 모두 새해에는 복많이 짓는 한 해가 되기 바란다” 며 “불교계의 숙원인 문화공간이 마련된 만큼 불교계가 울산의 역사성을 복원하고 다툼이 없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 동참한 사부대중은 울산시민들과 울산을 이끌어가는 모든 분들과 울산불교사암연합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새해에는 1년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발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울산광역시 불교종단연합회장 혜원스님, 정관암 대활스님, 백양사 지선스님, 태화선원 명본스님, 벽선암 헤진스님, 정지심인당 정일정사, 석남사 천조스님, 덕원사 덕원스님, 보덕사 효암스님, 법륜사 남수스님, 신흥사 인경스님, 한마음선원 울산지원 혜자스님, 도솔암 덕인스님,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의회부의장(회장 직무대리), 기관단체장 및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 현대불교 202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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