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대종사)와 현대불교신문(대표 한명우, 발행인 혜도 스님)은 1월 21일 생명나눔실천본부 중앙본부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동기획 ‘생명나눔, 희망의 빛으로’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희망’을 키워드로 한 이번 기획은 생명나눔 실천의 역사와 비전을 망라하고 장기기증 희망등록과 자비나눔 실천 사업에 대해 담아낼 예정이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대종사는 이번 공동기획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했다. 일면 대종사는 “지난해 생명나눔실천본부와 현대불교신문이 함께 30주년을 맞이했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두 기관이 생명살림 문화 전파를 위한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현대불교신문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욱 많은 이들이 생명살림의 기쁨을 알고 자비나눔의 마음을 나눌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대불교신문 발행인 혜도 스님은 “두 기관이 함께 30살 청년이 된 이후 새롭게 맺는 업무협약이라 더욱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진다”며 “현대불교신문은 모든 생명의 마음을 일깨워 살린다는 대행 선사의 가르침을 모토로 생명나눔실천본부의 생명살림, 자비나눔의 뜻에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명우 현대불교신문 대표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실천본부의 고귀한 일에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현대불교신문은 생명나눔실천본부의 많은 사업과 나눔 활동을 적극 보도해 후원 및 장기기증 희망등록 등 기부문화가 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현대불교신문은 공동기획 ‘생명나눔, 희망의 빛으로’를 통해 생명나눔실천본부의 장기기증 운동, 각종 캠페인 등을 올해 총 12회에 걸쳐 깊이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김가령 기자

( 현대불교 2025.0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