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음사 불교대학 36기와 대학원 18기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관음사 불교대학 교육관 보현사에서 개최한 졸업식에서 불교대학 36기 36명, 불교대학원은 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졸업식에는 제23교구 교구장이자 관음사 불교대학 학장인 무소 허운스님과 관음사 총무국장 도윤스님, 보현사 주지 자경스님 외 대덕스님들과 제주도의회 강철남, 원화자 의원, BBS제주 윤두호사장, 제23교구 신도회 김문자 회장등이 참석했습니다.

졸업생들은 불교대학의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불교대학 36기 졸업생 김현숙, 조미숙불자가 축하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수한 학업으로 졸업한 불자들에게는 상장이 주어졌습니다.

먼저 포교원장 표창상에는 윤종미, 김재홍 불자. 학장상에는 이민서 이영진 불자. 개근상은 고미정, 강연희, 김민정, 이희정 불자. 길상회 회장상은 오종철, 조은지 불자.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상은 전순자불자. 23교구 관음사 신도회장 회장상은 김숙자, 김해순 불자. BBS제주불교방송 사장상 김단형, 진형종 불자. 불교대학 총동문회장상 이윤호, 김봉희 불자. 조계종 포교사단 제주지역단상은 강연희 불자가 수상했습니다.

관음사 불교대학 학장 무소 허운스님은 “여러분들이 불교공부를 한 것은 삶에 대한 원천적인 질문과 물음을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를 찾아가는 과정" 이라며 "불교공부 시작은 내 인생을 새롭게 리셋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길인데,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계속 참된 불자 되시고 행복한 불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축사로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관음사 불교대학은 1993년 3개월의 기초교리 과정으로 개설되었고 관음사 불교대학은 2006년 3월 개설되었습니다.

관음사 불교대학은 현재 누적 졸업생 3천719명, 관음사 불교대학원은 4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제주지역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얻는 도량으로 발전해왔으며 졸업생들은 총동문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bbs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