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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스님 “어머님 은혜 동국인 장학금으로 보답합니다”...돈관스님(22기,1985)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1-20 13:19
조회 : 5,223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모친 6재
1월16일 동국대 정각원서 봉행

유가족, 돈관스님 속가 父母 명의
동국건학장학금 5000만원 보시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모친 김윤심 보살의 6재가 1월16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정각원에서 봉행됐다. 이날 유가족들은 동국건학장학기금 5000만원을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에게 기부했다. 사진은 유가족 대표(기부보드 왼쪽)와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과 단과대 불교동아리 대표 학생, 지도법사 기념촬영.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모친 김윤심 보살의 6재가 1월16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정각원에서 봉행됐다. 이날 유가족들은 동국건학장학기금 5000만원을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에게 기부했다. 사진은 유가족 대표(기부보드 왼쪽)와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과 단과대 불교동아리 대표 학생, 지도법사 기념촬영.

지난해 12월 왕생한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모친 김윤심 보살의 6재가 1월16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정각원에서 봉행됐다. 이 자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을 비롯한 유가족들과 법인 산하 학교 및 기관장들, 대구 불광사 신도들이 참석해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이날 유가족들은 동국대학교와 한국불교 발전을 발원하며 동국건학장학기금 5000만원을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에게 기부했다. 

이날 거행된 6재는 조계종 어산종장(魚山宗匠)이자 교육원 교육부장인 덕림스님이 집전을 맡은 상단불공으로 시작됐다. 

이날 거행된 6재는 조계종 어산종장(魚山宗匠)이자 교육원 교육부장인 덕림스님이 집전을 맡은 상단불공으로 시작됐다. 
이날 거행된 6재는 조계종 어산종장(魚山宗匠)이자 교육원 교육부장인 덕림스님이 집전을 맡은 상단불공으로 시작됐다. 

유가족들과 윤재웅 동국대 서울캠퍼스 총장,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을 비롯한 법인 산하 학교 기관장 등은 천수경을 독송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의 법어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의 법어

돈관스님은 이날 법어에서 “이번 생 김윤심 보살의 아들로 태어나 이 세상과 인연 맺은 뒤로 세월이 흘러흘러 남산 자락에 오게 됐다”며 “고인을 추도하기 위해 자리해준 윤재웅 총장과 산하 기관장들, 단과대 불교동아리 지도법사, 지도교수, 학생 대표들 그리고 대구 불광사 신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훗날 고인이 동국대와 인연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곳 정각원에서 6재를 봉행하게 됐다”며 “영가가 학자의 인연이 된다면 이곳 남산 도량에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 대중들은 정각원에 마련된 고인의 영단에 헌화하고 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관음시식도 함께했다.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이 모친 영단에 잔을 올리고 있다.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이 모친 영단에 잔을 올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영단에 참배하고 있다.
유가족들이 영단에 참배하고 있다.

돈관스님을 시작으로 유가족들이 영단에 참배했으며 윤재웅, 류완하 총장과 손재현 동국대 듀이카 원장, 박기련 법인건학위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박범훈 동국대 석좌교수 등도 영단에 인사했다. 

이날 고인의 유가족들은 동국대학교와 한국불교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동국건학장학기금 5000만원을 돈관스님의 속가 부모인 '해운거사, 김윤심 보살' 명의로 윤재웅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윤 총장은 유가족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답례했다. 

이번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모친 김윤심 보살의 6재는 봉은국악합주단 이이화의 ‘보시염불’과 동국대 대학원생 홍승희의 ‘회심곡’ 음성공양으로 회향했다. 

이번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모친 김윤심 보살의 6재는 봉은국악합주단 이이화의 ‘보시염불’과 동국대 대학원생 홍승희의 ‘회심곡’ 음성공양으로 회향했다. 
이번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모친 김윤심 보살의 6재는 봉은국악합주단 이이화의 ‘보시염불’과 동국대 대학원생 홍승희의 ‘회심곡’ 음성공양으로 회향했다. 

( 불교신문 202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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