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민화 50여점 전시... 24~29일까지경남 고성군 영현면 소재 조계종 전통사찰 계승사 주지 상원 스님(속명 백우영)이 ‘2024년 고성박물관 기획초대전’에서 전통민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여의원만'(如意圓滿)이란 주제를 통해 '군민들이 올 한해를 갈무리하고 2025년 새해에도 뜻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란다’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상원 스님의 4번째 개인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는 24일부터 29일까지 고성박물관 고성소가야유물전시관에서 진행됩니다.
상원 스님은 선화일여(禪畵一如)라는 수행지침으로 작품에 임하며, 민화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00점이 넘는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50여점의 스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24일 열린 전시회 개막식에서 이상근 고성군수는 "스님의 우수한 작가 활동과 활발한 전시 활동이 이번 초대 전시회에 잘 녹아나서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계기됐다”라고 전했습니다.
( bbs 202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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