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 1번지’ 조계사가 동짓날을 맞아 총무원장 스님의 법문도 듣고, 팥죽을 나눠 먹고 달력도 나누는 행사를 펼쳤다.
서울 조계사(주지 담화스님)는 12월21일 대웅전에서 조계사 동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법사로 법상에 올라 동지 동참 불자들에게 종단의 노력으로 최근 성과를 거둔 ‘세계 명상의날(12월21일)’을 언급하며 “밤이 가장 길어 마음이 가장 안정된 날(동짓날)을 세계명상의 날로 지정된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육바라밀행을 강조한 총무원장 스님은 보시의 공덕을 강조하며 “내년 을사년에는 경제적으로 회복도 되고, 세계의 평화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새해를 맞자”고 설했다.
법회를 마친 조계사는 만발공양실에서 ‘조계사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조계사는 후에는 팥죽 총 10,000인 분(팥 22가마)을 만들어 500인분은 종로구청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2,000인분은 사중 신도 단체와 나누고 나머지는 조계사 신도들에게 나눔했다.
이에 앞서 조계사는 백송 앞마당에서 ‘2025 새해 달력 나눔 행사’를 열고 총 총 3만장의 달력을 신도들과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을사년에는 희망을 꽃피울 것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