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제주 한라산 관음사가 동짓날을 맞아 경찰과 소방관 등에게 팥죽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
관음사 신도회는 오늘 관음사가 위치한 제주시 아라동 관내 파출소와 119센터, 제주자치경찰단,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를 찾아 공양간에서 직접 만든 팥죽을 전달했습니다.
관음사 신도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과 소방관, 공무원에게 액운을 쫓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팥죽을 나눠주고,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발원했습니다.
관음사의 팥죽 나눔 행사는 사라져 가는 세시풍속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리 마음 속의 불심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 bbs 202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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