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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직능 불자회 활성화 불씨...정부과천청사 불자회 창립...선재스님(22기,1985)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12-04 10:04
조회 : 6,445  

12월3일 과천 보광사서 창립법회
권근상 회장 비롯 20명 회원 모여

현수막·배너 회원 모집활동 전개

12월3일 과천 보광사에서 정부과천청사 불자연합회 창립기념법회가 봉행됐다.
12월3일 과천 보광사에서 정부과천청사 불자연합회 창립기념법회가 봉행됐다.

직장·직능 불자회 신입 회원 감소 등 여파로 고심이 깊은 가운데 정부과천청사 불자회가 새롭게 창립돼 눈길을 끈다. 회원 모집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은 불자회 창립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2월3일 과천 보광사(주지 선재스님)에서 정부과천청사 불자연합회 창립기념법회가 봉행됐다. 이 자리에는 불자회 회장인 권근상 정부과천청사관리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동참했다.

과천청사 불자회 창립에는 권근상 회장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올해 초 청사관리소장 소임을 맡은 권 회장은 불자회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불자회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지난 4월 과천경찰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회에 참석한 권 회장이 과천청사 불자회 창립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을 시작으로, 9월 과천경찰서 불자회장 소개로 보광사 주지 선재스님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과천청사 불자회 창립을 발원하는 청사 소속 불자들이 10월 서울 조계사서 거행된 공무원불자연합회 법회에 참석하며 창립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지난달 보광사 주지 스님과 과천청사 불자 10여명이 창립법회 개최를 논의했고, 이날 창립하기에 이르렀다.

과천청사 불자들이 부처님법을 전하고 보현행원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처음 모인 이날 권근상 회장은 “공무원 불자회 희망의 불씨를 살리게 돼 기쁘다. 오늘 초발심을 잊지 말고 수행정진에 전력함은 물론 전법·포교에도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과천청사 불자회 창립을 위해 현수막, 배너는 물론 기관별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사 입주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회원 모집 활동을 전개했다고도 설명했다.

보광사 주지 선재스님도 법문을 통해 과천청사 불자회 발전을 기원했다. 스님은 “보광사는 과천청사와 길 하나를 두고 맞닿아있다”며 “이제부터 보광사는 공무원 불자들에게 편안한 안방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점심 시간인 정오 무렵 열린 이번 법회에는 과청청사 불자회 창립에 귀한 인연이 돼 준 과천경찰서 소속 불자 15여명도 함께했다.

권근상 정부과천청사 불자연합회 회장이 인사말 하고 있다. 
권근상 정부과천청사 불자연합회 회장이 인사말 하고 있다. 
보광사 주지 선재스님이 법문하고 있다. 
보광사 주지 선재스님이 법문하고 있다. 
( 불교신문  202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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