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의 공의제도인 ‘갈마(羯磨)’를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는 12월 30일 오후 1시 남산 한옥마을 남산책방에서 ‘갈마, 불교의 공의제도’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세미나의 주관은 동국대 불교학술원 산하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가 맡았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의 기조발표로 문을 여는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갈마’라는 불교의 공의제도 전반을 학술적으로 살핀다.
이자랑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는 ‘율장의 수계, 포살, 자자’를, 조기룡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는 ‘종헌종법에 나타난 공의제도’를, 강향숙 동국대 연구교수는 ‘의례를 통해 본 조선시대 불교의 대중생활’을 발표한다.
이진영 동국대 역경원 연구원은 ‘중국 역경장에서의 공의제도’를 동국대 불교학술원 전임연구원 경완 스님은 ‘대만불교의 공의제도’, 동국대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임연구원 법진 스님은 ‘태국불교승단의 승가법계’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 불교신문 2024.1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