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가 1월3일부터 9일까지 교내 법학관 내 좌선실에서 동국대 불교학부 석좌교수이자 안국선원장 수불스님(불교신문 사장)이 직접 지도하는 ‘간화선 집중수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인의 자아 성찰과 삶의 의미를 깊이 통찰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일반인들이 한국 정신문화의 정수인 전통 간화선 수행을 일상생활에 활용해 주체적인 생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간화선 핵심 이론 및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간화선 법문과 직접 체험하는 간화선 수행, 수행의 상태를 점검받고 의문점을 해결하는 수행 점검 및 면담 등으로 구성됐다.
내국인 50명과 외국인 10명 내외 등 60명을 정원으로 하며,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서류전형을 진행한다. 이어 12월4일과 5일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9일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프로그램 이수자 전원에게 자체 수료증을 수여하며, 동국대 일반대학원 선학과 재학생은 간화선 실습시간으로 인정한다.
( 불교신문 2024.1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