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의 매력이 대중에게 ‘힙’하다고 알려지고 있는 요즘, 불교문화가 나아갈 길을 대학생과 함께 고민해보는 공모전이 열린다.
재단법인 명경문화재단·쿠무다(이사장 주석스님)는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함께 ‘한국불교문화의 사회적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첫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상은 대불련 소속 불교동아리 회원이다.
응모형식은 장르무관이다. 글, 그림, 캐릭터, 포스터, 사진, 영상, 작곡 등 주제에 부합하는 개인 창작물이면 어떤 형태로든 가능하다. 단, 텍스트 형식의 창작물이 아닌 경우에는 작품에 대한 설명을 신청서에 동반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2월10일까지 실시하며, 대불련 홈페이지(http://www.kbuf.org)에서 신청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뒤, 신청서와 공모작품을 이메일(ilovekbuf108@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총 상금은 800만원으로 대상 1명(300만원), 최우수 1명(200만원), 우수 3명(각 100만원) 등 총 5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12월17일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쿠무다 개원 11주년 기념식’에서 함께 진행된다. 쿠무다 개원 11주년 기념식은 12월23일 오후3시 부산 송정 쿠무다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공모전에 대한 유의사항은 대불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경문화재단(쿠무다) 이사장 주석스님은 “대불련 지회장들의 1박2일 연수에서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이번 공모전을 열게 됐다”라며 “새로운 공모전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 불교신문 2024.1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