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나래문화재단이 최근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수파누봉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강의동 신축 건물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식은 지난해 라오스 미래 인재들에게 우리의 정신문화와 전통을 소개하고 양국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한국어학과 강의동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이뤄졌습니다.

사진=한나래문화재단 제공 이번 기증식에는 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 심산스님을 비롯해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 라오스 교육부 차관, 수파누봉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또 이번 불사에는 조계종 홍법사를 비롯해, 지역 스님,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은산해운항공 등 지역 기관과 기업들이 적극 동참했으며, 홍법사와 삼보회, 108산사순례회에서 불사 기금 모연과 원만 회향을 위한 기도가 진행중입니다.

사진=한나래문화재단 제공 한편 라오스 현지에서 제3회 한국어 도전 골든벨이 함께 열려 수상자와 지도교수 등 4명이 재단 초청으로 7박8일간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bbs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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