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회주 우학스님)가 11월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감포도량(주지 밀허스님) 일원에서 청년 20명을 중심으로 솔로탈출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청년 불자 양성의 일환으로 짝짓기 프로그램인 ‘솔로해탈’ 이벤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불교 포교의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년 불자들은 회주 우학스님의 안내로 K-붓다빌리지 화석박물관, 연화천 세심지, 감로수 동굴법당, 유튜브불교대학기념관 성불전, 와불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레크레이션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날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솔로해탈 이벤트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과 감포도량 주지 밀허스님 그리고 이성재 한국불교대학 감포도량 신도회장을 비롯한 행사참여자 등 1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불교대학 회주 우학스님은 법어를 통해 “지중한 인연으로 행사에 참여한 젊은 불자들은 그 공덕을 높이 쌓아 열심히 즐겁게 잘 살아라”며 “세상살이가 힘들어도 부처님과 같이 잘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젊은 불자들은 둘째 날인 11월24일에는 아침 예불과 명상에 이어 산책과 함께 짝궁과 함께 바닷가를 거니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