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주경 스님,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자랑스런 동문인상’ 수상...주경스님(23,1986)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11-21 11:56
조회 : 6,158  

11월 19일, ‘총동문 송년의밤’서
동국대‧사회 발전 기여한 공로로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이 11월 19일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가 수여한 ‘2024년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받았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이 11월 19일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가 수여한 ‘2024년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받았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이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가 수여하는 ‘2024년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받았다.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이웅현)는 11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클럽에서 ‘2024년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 송년의 밤’을 개최하고, ‘2024년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시상했다. ‘자랑스런 동문인상’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이 매년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동국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주어진다. 올해는 주경 스님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웅현 총동문회장
이웅현 총동문회장

이웅현 총동문회장은 시상식에서 “주경 스님은 조계종 중앙종회의장으로서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며 불교계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며 “모교와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 상을 드린다”고 말했다.

주경 스님은 수상 소감에서 “요즘 급변하는 시대보다 격변의 시대라고 하는데, 부처님은 ‘세상은 쉼 없이 변한다. 게으르지 말고 노력하라’는 유언을 남기셨다”며 “‘열반경’에서 부처님 유언을 접한 후 ‘우리가 왜 부지런해야 하지’, ‘우리는 왜 급변하는 세상에서 깨어 있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지금은 그 뜻을 알 것 같다. 깨어 있지 않은 사람은 스승도, 리더도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이어 “요즘 유튜브나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매체가 있고, 정보가 쉽게 공유돼 세상이 투명해지고 건강해질 줄 알았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가짜 뉴스, 사람들을 속이는 기법들이 더 발전하며 진실이 흐려지기에 이르렀다”며 “이에 언론인들은 더 부지런해지고, 깨어 있는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비춰야 한다”고 언론계에 당부했다.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총동문회는 또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에게 ‘2024년 동국언론인상’을 수여했다. 박 대표는 경인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인천 본사 경영본부장 및 편집 제작국장,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대표이사, 인천시 대변인을 역임했다.



( 법보신문  2024.11.2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