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참좋은우리절에서 전북스리랑카회 2024 하안거 까티나 공양법회를 봉행하고 있다.전주 참좋은우리절(주지 회일스님)은 11월10일 3층 대법당에서 ‘전북스리랑카인회 2024 하안거 까티나 공양 법회’를 봉행했다.
이 법회에서는 주지 회일스님을 비롯해 참좋은우리절 석현스님, 태산스님, 승안스님 등과 파두마스님 등 스리랑카 스님 7명, 그리고 전북스리랑카인회원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법회은 행렬로 스님 모시기, 법회 환영인사(파두마스님, 회일스님), 수계식, 불굥, 가사 공양 올리기, 하안거 가사공양대법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스리랑카 불자들이 행렬로 스님 모시기를 하고 있다.
사부대중이 대법당에 입장하여 자리 정돈을 하고 있다.
참좋은우리절에 상주하고 있는 스리랑카 파두마스님이 법회환영사를 하고 있다.
참좋은우리절 주지 회일스님이 법회 환영사를 하고 있다.
지난 8월 파두마스님 초청으로 처음 시작한 스리랑카 법회는 이제 법회 운영조직(신도회)을 만들며 정기법회 운영으로 걸음을 내딛고 있다.
부처님께 불공드리기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스리랑카인들이 수행과 교류의 거점이 될 법회에 100여명이 참석해서 큰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스리랑카 불교는 하안거를 마친 뒤 스님들께 가사, 발우, 생활필수품 등을 공양하는 의식=까티나 공양 법회를 행한다. 한 신도가 먼저 한국스님들께 공양하고 있다.
사회자 반티는 한국어와 스리랑카어를 필요에 따라 바꿔가며 메끄럽게 법회를 이끌고 있다.
스님들이 오계수계식 중 청정수를 신도들에게 뿌리고 있다.
한 스님이 수계식에서 하얀실을 한올씩 나눠주고 있다.
파두마스님이 수계식에서 단주를 나눠주고 있다.
신도들이 공양물을 챙겨서 나르고 있다.
스리랑카 스님들 앞에 공양물을 바치고 절을 하고 있는 신도들
한국이나 베트남 법회보다는 한결 덜 엄격하고 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까티나 공양의 의미를 설명하는 내용의 법문을 파두마스님이 하고 있다.
법회를 마치고 스님들과 전북스리랑카인회, 참좋은우리절 신도회, 착한벗들 관계자 등 법회 참석자 전원이 기념촬영을 했다
( 불교신문 202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