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구니 교육과 계율 수행 도량 수원 봉녕사가 불교명상 도구인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법 지도자 양성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습니다.
수원 봉녕사는 지난 1일부터 2박 3일간 불교명상의 발전과 포교능력 향상을 위한 붓다볼 명상지도사 2급 과정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수원 봉녕사가 소리 명상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싱잉볼 치유의 소리’와 지난 8월 불교 명상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처음 마련된 것으로 봉녕사 승가대학 3학년, 4학년과 율원 학인스님들이 참여했습니다.
수원 봉녕사 주지 진상스님은 “붓다볼 명상법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확장하는 자리를 더 많이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김경숙 싱잉볼 치유의 소리 대표는 봉녕사 율주 적연스님과 포교국장 능윤스님, 학감 도연스님, 교수 선정스님, 교무국장 여요스님과 여여스님 등에게 1급 붓다볼 명상지도사 자격증을 수여했습니다.
붓다볼 명상지도사는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몸과 마음을 이완하도록 돕고 고요한 싱잉볼의 진동과 음파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증진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편 수원 봉녕사는 비구니 승가의 삶과 수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3기 여성출가학교를 내년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불교방송 202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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