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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장병과 민간불자들, 사찰문화 '체험'...관묵스님(49기,2012)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10-31 10:25
조회 : 6,213  

제3미사일방어여단, 불교문화 탐방 실시
​​​​​​​강화 법왕사 보문사 참배하고 법회 봉행

행사 참가자들이 보문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호국홍익사
행사 참가자들이 보문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호국홍익사

 

공군 장병과 불자들이 10월20일 강화도 법왕사와 보문사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인 ‘통신보안’을 실시했다. 공군 제3미사일방어여단 군종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호국홍익사의 주지 주연아 군종실장(관묵스님,군종43기)이 이전 부대인 제8전투비행단에서부터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통신보안 문화탐방은 “우리의 옛 문화가 ‘통’하고, ‘신’문화를 받아들여, 우리가 함께 ‘보’고 느끼며, ‘안’고 가는 체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단 장병들에게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사찰 문화에 대한 소양을 증진시키고자 기획했으며, 3여단 부대원들과 민간인 불자가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강화도 법왕사에서 법회 △보문사 참배 및 자유시간 △조양방직 카페에서의 티타임과 자유시간으로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주연아 군종실장은 “장병들에게 새로운 재충전의 기회를 주어 전투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며 “사찰 섭외와 문화체험 일정 계획이 쉽지는 않지만, 프로그램 후 장병들의 감화된 스트레스가 전투력 향상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믿음과 군민(君民) 유대감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횔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3여단 박현욱 병장은 “불교 문화탐방 활동을 진행하며, 다양한 사찰을 방문하고 자연과 사찰의 조화에 감탄하였다.”며, “다양한 것을 보고 느끼며 오감이 즐거웠던 문화탐방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국홍익사 관음회장 유재희 불자도 “장병들과 함께 문화탐방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장병들의 건강한 군생활을 위한 위문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공군3여단 장병들이 법왕사에서 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호국홍익사
공군3여단 장병들이 법왕사에서 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호국홍익사
행사 참가자들이 법왕사에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호국홍익사
행사 참가자들이 법왕사에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호국홍익사

( 불교신문  202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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