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회주 우학 스님)이 10월 26일 대관음사 옥불보전서 ‘대관음사 금강계단 수계대법회’를 봉행했다.
대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을 전계사로 진행된 금강계단 수계대법회에는 각 분원 스님들과 이영해 총동문신도회장 및 전국 도량 신도 및 사부대중 500여 명이 동참했다. 수계식은 육법공양, 삼귀의, 청법가, 거향찬, 청성, 청사, 개도, 연비, 삼귀의, 선계상, 발원, 회향, 계사스님 법문, 사홍서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학 스님은 “계는 지키는 것은 밝은 빛을 만나는 것과 같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불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자”며 “오늘 수계한 계율과 함께 많은 복덕을 행하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삼귀의계와 오계를 수지할 것을 서원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법명은 불자임을 증명하는 증표”라며 “보살의 10가지 바라밀 덕목을 나침반 삼아 실천하라”고 당부하고 삼귀의와 오계를 설명했다.
수계 동참 제자들은 연비를 통해 따끔한 그 순간에 마른 풀이 불에 타 사라지듯 업장을 소멸하고 참회와 연비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했다. 동참 제자들은 큰 목소리로 오계를 지킬 것을 다짐하고 부처님의 제자로 거듭나기를 서원했다.


( 법보신문 2024.1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