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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문화재단, 부산시와 라오스 교육 지원 협약...심산스님(19기,1982)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10-28 14:48
조회 : 6,751  

10월25일 부산시교육청과 협약
총 500조 책걸상 지원 예정

사단법인 한나래문화재단(이사장 심산스님)은 10월25일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라오스 학생용 책걸상 지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한나래문화재단(이사장 심산스님)은 10월25일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라오스 학생용 책걸상 지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한나래문화재단은 라오스 교육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학생용 책걸상 500조를 지원한다.

사단법인 한나래문화재단(이사장 심산스님)은 10월25일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라오스 학생용 책걸상 지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라오스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목표를 위한 협약은 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 심산스님,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이준엽 부산시교육청 불교 특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지원은 부산소재 해운대여고 250조, 부산마케팅고 100조, 재송초등학교 150조 등 총3개 학교에서 수거한 책걸상을 라오스 국립대학교, 수파누봉대학교에 무상 지원한다.

한국 전통문화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강좌와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나래문화재단은 라오스까지 책걸상 운송과 배급을 담당하게 된다. 재단은 부산에서 수거한 학생용 책걸상을 안전하게 현지로 운송해 라오스의 교육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심산스님은 협약식에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한나래문화재단은 이번 책걸상 지원을 통해 라오스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이러한 작은 노력이 교육의 힘을 통해 큰 변화를 일으키기를 바란다”고 지원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책걸상 지원을 통해 부산과 라오스 간의 교육적 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며 “교육 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의 학생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는 심산스님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는 심산스님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협약식 후 단체기념사진.
협약식 후 단체기념사진.

( 불교신문  202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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