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련(이사장 정무 스님)이 11월 9~10일 양일간 경주 황룡원에서 ‘제77차 전국지도자연수회’를 연다.
명상지도자 과정 50명 붓다볼 과정 15명 총 65명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회는 육도윤회를 바탕으로 한 ‘내 마음 거울을 보는 여섯 가지 명상 길’을 주제로 개최된다. 강사로는 서광 스님, 방선귀, 송말숙, 서은정이 나선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이 자기인지·정서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명상 프로그램인 RHS(Recovering the Human spirit, 인간 정신 회복) 성인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심리·사회적 발달 전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정서, 인지, 도덕, 사회성 발달과 정체성 형성 확립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법회에 활용할 수 있는 싱잉볼 명상인 ‘붓다볼(Buddha bowl) 명상’ 프로그램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조계종 포교원에서 참가하는 모든 지도자에게 소정의 참가비를 지원해 적극 동참을 격려하고 있다.
김민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