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는 선명상상담연구원과 공동으로 10월 17일 동국대 혜화관 고순청세미나실에서 ‘생명존중을 위한 선명상상담의 역할’을 주제로 제18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대사회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정신건강 문제를 불교적 가치관과 선명상상담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총 5개의 주제로 △현대 한국사회의 죽어감과 사유명상(이범수 동국대 생사문화산업연구소 연구원) △생명존중 교육을 위한 명상상담 지도자의 역할과 과제(황수경 선명상상담연구원 부원장) △전통선을 응용한 선명상 프로그램 개발연구 및 효과(청강스님, 화계사 불교대학장) △죽음을 알면 자살할 수 없다(오진탁 한림대 인문학부 명예교수) △화두참구에 기반한 현대인의 실존적 문제해결 방안(최인혜 선명상상담연구원 이사)이 발표된다.
논평은 박재용 동국대 불교학술원 전임연구원, 동학사 승가대학 교수사 동하스님, 이평래 충남대 명예교수, 양영순 서울대 남아시아센터 선임연구원, 동국대 불교학부 강사 자혜스님이 나선다.
종학연구소장 정도스님은 “이번 학술대회가 선명상상담을 통해 국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개인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탐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현대불교 2024.1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