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군위 인각사, 삼국유사 한마당음악회 개최...호암스님(경주42기,2005)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10-07 13:42
조회 : 6,177  

삼국유사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 축하
시·도민 위한 한마당음악회로 문화융성 기원

경북도립국악단의 사물놀이 공연.
경북도립국악단의 사물놀이 공연.

일연스님의 삼국유사를 집필로 유명한 군위 인각사(주지 호암스님)가 10월5일 삼국유사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를 축하하고, 불자와 도시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한마당음악회를 인각사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를 축하하고 가을의 풍요를 함께 하기위해 진행된 한마음악회는 국악인과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풍요를 함께했다.

조계종총무원, 제10교구본사 은해사,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경북도립국악단, HC홈센터홀딩스, HC보광산업이 후원하고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와 손양희국악예술단이 주관한 가운데 인각사가 주최한 이날 음악회는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을 비롯한 은해사 본말사스님들과 김진열 군위군수, 박병준 인각사신도회장을 비롯한 500여 명의 사부대중이 함께했다.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삼국유사는 국가문화유산이자 2022년 세계유네스코아시아기록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이다”라며 “삼국유사에는 우리의 얼이 담겨 있으며, 우리를 하나의 민족이 되게 하는 우리의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삼국유사는 유네스코 기록물로 등재된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를 담아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마당음악회는 웅장한 모습의 경북도립국악단 공연과 판소리명창 왕기철, 박성희, 손양희, 김지숙, 이선희의 공연 그리고 민요명창 유지숙, 남궁랑, 김명순, 유명숙 박혜련의 공연에 이은 진해성, 김태연 권미희 등 유명 가수의 공연으로 이어져 가을의 풍요를 더 했다.

한편 인각사는 제3회 삼국유사 전토음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국회의장상)에 엄영진씨를 선정하는 등 총 시상금 3220만원의 상금을 41명의 수상자에게 수여하여 국악발전에 기여했다. 

봉행사하는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
봉행사하는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
축사를 전하는 김진열 군위군수.
축사를 전하는 김진열 군위군수.
경북도립국악단의 공연.
경북도립국악단의 공연.
공연 중인 판소리 명창 왕기철.
공연 중인 판소리 명창 왕기철.
민요 공연 중인 국악인들.
민요 공연 중인 국악인들.
공연 중인 가수 진해성의 흥겨운 무대.
공연 중인 가수 진해성의 흥겨운 무대.

( 불교신문 2024.10.06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