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이 종정 예하 공로패를, 서울 진관사 주지 법해스님이 총무원장 표창패를 받았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본각스님은 한국 비구니 승가의 소통과 안정 및 화합을 이끌어내며, 특히 비구니 승가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비구니 스님의 역할과 위상을 높였으며, 불교역사 바로 세우기, 기후 위기, 환경보호에 매진하며 한국불교 미래의 기반을 조성한 공로가 지대하다"며 종정 예하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또 "법해스님은 불교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통해 전국 모든 사찰의 좋은 본보기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종단의 위상을 높이고, 특히 제18차 샤카디타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총무원장 표창패를 수여했습니다.
본각스님은 "종단의 어른 스님들이 계셔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비구니 스님들이 하는 작은 일까지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법해스님도 "지난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선명상대회 개막식은 감동이었다"며 "정성껏 마음을 보태서 총무원장 스님이 하시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BTN 2024.09.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