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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스님 저서 ‘봉암사 동안거 일기’ 출판기념법회...대혜스님(23기,1986)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08-23 11:21
조회 : 6,448  

8월24일 구미도시공사에서
봉암사 태고선원에서 체험한
동안거 100일의 생생한 기록

인사말을 전하는 봉암사 동안거 일기의 저자 대혜스님.
인사말을 전하는 봉암사 동안거 일기의 저자 대혜스님.

대혜스님의 ‘봉암사 동안거 일기’ 출판기념법회가 8월24일 구미도시공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진행됐다.

대혜스님이 지은 ‘봉암사 동안거 일기‘는 산문을 폐쇄하고 수행정진에 여념 없는 봉암사의 수좌 적명스님을 시봉하며, 한국불교 최고의 조계종립 선원인 문경 봉암사 태고선원에서 체험한 동안거 100일의 생생한 기록이다.

대혜스님의 ‘봉암사 동안거 일기‘는 불교신문사가 발행하고 향지북스에서 편집 제작한 255쪽의 책자이며 2024년 6월14일 초판 1쇄 인쇄를 마친 책자로 현재 온라인서점 등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구미도시공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진행된 대혜스님의 ‘봉암사 동안거 일기’ 출판기념법회에는 도리사 회주 법등스님, 구미불교사암연합회장 월담스님, 제8교구본사 직지사 국장 스님들을 비롯한 김장호 구미시장과 구자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에서 대혜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참선은 자기 정화이며 자기 혁명”이라며 “정체된 자신과의 싸움이며 무거운 짐으로 부터의 해방이며, 시류에 떠밀린 세상으로 부터의 구출”이라고 말했다.

제8교구본사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은 직지사 교무 성효스님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 책은 스님의 고뇌가 거름이 되어 피어난 한 송이 꽃과 같기에 많은 이들이 이 꽃에서 지혜의 향기를 맡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구미의 많은 일들을 불자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구미시의 행정 발전에 스님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대혜스님의 ‘봉암사 동안거 일기’를 기획해 편집한 여태동 불교신문 부장은 소감의 말씀을 통해 “한 수행자가 평생을 살아오면서 아주 특별하고 치열했던 수행경험을 활자화 했고 언듯언듯 보이는 깨달음의 세계를 행간에 심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출판기념법회는 클래식 M팀의 공연과 가수 도희의 공연으로 흥겨운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대혜스님의 ‘봉암사 동안거 일기’는 인터넷서점과 관련도서 취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8교구 본사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의 축사를 대독하는 성효스님.
제8교구 본사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의 축사를 대독하는 성효스님.
축사하는 김장호 구미시장.
축사하는 김장호 구미시장.
봉암사 동안거 일기를 기획 편집한 불교신문 여태동 기자.
봉암사 동안거 일기를 기획 편집한 불교신문 여태동 기자.
봉암사 동안거 일기의 저자 대혜스님이 꽃다발을 전달 받고 있다.
봉암사 동안거 일기의 저자 대혜스님이 꽃다발을 전달 받고 있다.
공연 중인 클래식M팀.
공연 중인 클래식M팀.
출판기념법회에 참석한 스님들과 관계자들.
출판기념법회에 참석한 스님들과 관계자들.

( 불교신문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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