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참좋은우리절(주지 회일 스님)은 8월 18일 사)착한벗들(대표 회일 스님)과 함께 ‘스리랑카 파두마 스님 환영법회’를 진행했다.
참좋은우리절 3층 법당에서 진행된 환영법회에는 스리랑카 파두마 스님, 소비타 스님, 참좋은우리절 태산 스님 등 스님들과 차마라 반티 전북스리랑카인회장, 김유나 착한벗들 사무국장, 전북지역 스리랑카 노동자, 이주민과 가족 등 100여 명이 동참했다.

참좋은우리절 태산 스님은 “오늘 스리랑카 파두마 스님 환영 법회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파두마 스님이 항상 참좋은우리절에 계시니, 어려운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을 때 오셔서 상담받고 행복한 한국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나 착한벗들 사무국장도 “스리랑카 파두마 스님을 초청해서 첫 법회를 열게 되어 좋은 안식처가 되었으면 한다”며 “언제나 와서 쉬고 가는 참좋은우리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두마 스님은 법문에서 “한국에 올 수 있게 도움 주신 회일 스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법회에 자주 참석해서 부처님 법을 배우고 익혀가자”고 말했다.
참좋은우리절 주지 회일 스님은 지난 12년 동안 전북지역 이주민(결혼이주여성, 외국인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파두마 스님 초청은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스리랑카 불자들의 영적, 심리적 안식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파두마 스님은 참좋은우리절에 상주하며 매주 스리랑카 정기법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사)착한벗들은 법회에 참석한 스리랑카인들에게 상담, 법률행정지원, 정서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쉼터운영 사업 등을 홍보하며 전북 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을 약속했다.
( 법보신문 2024.08.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