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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행복선원, ‘금강경’ 정진 300일 기념 쿠무다 이사장 주석 스님 초청법회 봉행...주석스님(38기,2001)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08-19 11:34
조회 : 6,570  

8월11일, 1000일 기도정진 발원
“‘정성’ 화두로 매 순간 최선 다해야” 
11월24일 400일 회향 BTN소나무 진행자 광우 스님 초청

부산 북구 행복선원이 금강경 천일기도 300일기념법회를 봉행했다. 

행복선원(주지 윤광 스님)은 8월11일 ‘금강경 1000일 기도 300일 회향 기념 특별 초청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석에는 부산 대운사 주지며 쿠무다 이사장 주석 스님을 초청해 감로 법문을 청했다. 주석 스님은 ‘일체유심조’를 주제로 불자들에게 정성을 담은 기도의 가치를 당부했다.

주석 스님은 법어에서 “매 순간, 누구를 만나더라도 항상 ‘정성’이라는 화두를 생각한다. 마음가짐 하나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며 “나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첫 번째 실천이 바로 정성이다. 이 마음이 바로 일체유심조”라고 전했다. 

행복선원 주지 윤광 스님도 “쉼 없는 정진으로 300일을 맞이하기까지 함께 정진해 주신 모든 불자님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300일 회향을 맞아 행복은 바로 우리 마음에 있음을 설해주신 주석 스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1000일 회향의 순간까지 정진을 이어가며 나와 주변 그리고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가꾸어 가자”고 발원했다.

행복선원은 북구 관내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서원하며 지난해 10월22일 ‘금강경 1000일 기도’에 입재했다. 매일 사시예불 때 ‘금강경’을 독송하며 100일마다 회향 초청 법석을 봉행하고 있다. 특히 영천 은해사 조실 법타 대종사 입재법문을 시작으로 100일 회향 월정사 교무국장 자현 스님, 200일 회향 대광명사 주지 목종 스님에 이어 이번 300일 회향 법석에 주석 스님을 초청했다. 400일 회향을 맞이하는 오는 11월24일에는 BTN소나무 진행자 광우 스님 초청 법회를 봉행한다.


( 법보신문 202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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