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가요계 BTS 이을 불교계 BTENS(비텐스) 온다...고금스님(46기,2009)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08-12 12:02
조회 : 6,177  

조계종이 선보인 포교 그룹
구산·광우 스님 등 10명 구성
법고·작가 등 전공살려 공연도
"선명상 대중화에 기여할 것"  

불교의 젊고 힙한 감성을 전할 비텐스(BTENS) 스님들 

불교계의 젊고 힙한 감성으로 대중을 사로잡기 위해 다재다능한 10명의 스님들이 뭉쳤다. 

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불교계 BTS, 비텐스(BTENS)를 선보인다. 비텐스는 ‘BUDDHA TEN SUNIM’의 약자로, 선명상 포교 프로젝트 그룹이다. 부처님 재세시 탁월한 능력을 재능을 가진 10대 제자를 벤치마킹해, 젊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조계종 스님 10명으로 구성했다. 비텐스는 선명상을 통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이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삶의 여유와 평안을 찾도록 이끌어 주는 안내자 역할을 맡는다. 

비텐스는 구산 스님(총무원 사서국장), 광우 스님(화계사), 고금 스님(광불사), 송산 스님(정혜사), 준한 스님(저스트비 홍대선원)과 도국 스님(청암사), 지안 스님(백천사), 범준 스님(선불장 리더십 아카데미), 기원 스님(정혜사), 반야 스님(영묘암) 등 총 10명의 조계종 비구·비구니 스님들이 활동한다. 특히 고금 스님의 법고, 도국 스님의 태극권, 반야 스님의 작사 등 각각의 전공을 살려 문화공연을 비롯한 여러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비텐스는 오는 8월 8일 개막하는 부산 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범준 스님의 노래, 지안 스님의 가야금 그리고 기원 스님의 플롯 연주로 ‘마음을 바라봐요’, ‘고향의 봄’, ‘자비송’ 등 공연을 펼친다. 

8월 24~25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리는 ‘선명상 템플스테이’, 9월 28일 ‘광화문 광장 국제선명상대회’ 그리고 미국 뉴욕에서 펼쳐지는 ‘한국 전통문화와의 만남’ 행사에서도 다양한 퍼포먼스를 기획헤,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비텐스를 이끄는 총무원 사서국장 구산 스님은 “단순한 일회성 공연이 아니라 한국불교의 미래와 선명상의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님은 “향후 비텐스 활동은 선명상을 다양한 장르로 풀어, 쉽고 힙(hip)하게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들 고민이 있는 곳이면 국내외 방방곡곡을 찾아가 현대의 언어와 몸짓으로 소통하며 야단법석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불교 2024.08.07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