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산 스님)가 7월 23일 부산 서면 영광도서 8층 문화홀에서 ‘숭고한 마음 생명존중- 장기기증’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했다.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강좌는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창립 18주년을 기념하며, 생명나눔과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아울러 장기기증희망등록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강사 박동범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사무국장은 ‘장기기증희망등록 필요성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했으며, 복춘희 사단법인 생명잇기 사무총장은 ‘기증의 실제 과정 및 코디네이터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에 이어 수료증 전달 및 본부장 인사말이 이어졌다.

본부장 심산 스님은 “장기이식분야의 의학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식에 필요한 장기 부족이 많은 장기부전환자들에게 실망을 주고 결국 그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숭고한 마음 생명존중’ 강좌는 불교에서 말하는 생명의 개념과 장기기증에 대하여 안내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불자 및 대학생들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