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보훈의달과 현충일을 맞아 유치원생부터 일반인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해 글과 그림, 서예로 호국의 정신과 가치를 표현해 온 ‘호국의 숨결’ 대회의 열두 번째 시상식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나래문화재단(이사장 심산 스님)은 6월29일 부산 홍법사 대광명전에서 ‘제12회 호국의 숨결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호국 문화예술 전국대회’를 부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그리기 부문 신화은 학생(보광고 1)이 교육부 장관상, 글짓기 부문 배희영 학생(장안중 2)이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을 비롯해 일반부 12명, 고등부 11명, 중등부 39명, 초등부 57명, 유치부 11명 등 총 130명이 수상했다.


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 심산 스님은 ”모든 수상자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고 전, 현직 교장 선생님과 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나라 사랑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할 정도로 청소년들에게 중요하다. 건강한 국가의 미래를 위해 호국의 숨결 대회가 호국 정신을 선양하는 장으로 내실 있게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발원했다.

제12회 호국의 숨결 대회는 지난 6월6일 홍법사 잔디마당에서 봉행된 ‘제34회 허공마지 홍법바라밀재’에 이어 경내 일대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모든 세대가 동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글짓기와 그리기, 서예로 호국보훈과 나라 사랑, 통일의 의미를 새기는 장이 됐다.



( 법보신문 2024.07.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