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호계원장 보광스님이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수계 법회 증명 법사로 법석에 올라 불제자로서의 힘찬 출발을 시작하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논산 육군훈련소 군 법당 호국 연무사는 오늘 불자 훈련 장병 1,300여 명을 상대로 정기 수계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수계 법회는 보광스님을 전계사로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청성과 청법가, 청사와 개도,법문, 참회와 연비의식, 계첩 수여와 후원금 전달,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법석에 오른 보광스님은 “계를 받는 것은 생사윤회를 벗어나 해탈을 성취하는 지름길이 되는 길이다."라며 "오늘 받아지닌 세 가지 보배를 잘 지키기 위해 다섯 가지 계를 잘 지키길 바란다."라고 설했습니다.

[보광스님/ 조계종 호계원장]
"여러분들 가슴속에는 정말 다이아몬드보다도 더 귀한 보배를 오늘 여기서 선물 받았습니다. 이것을 이제 잘 간직하면서 이 보배를 잘 지키기 위해서 앞으로 다섯 가지 계를 다시 설하겠습니다."
수계 법회에는 군종교구장 법원스님과 중앙종회 의원 상원스님, 정토사와 대각사, 법안정사 스님과 신도 등이 동참한 가운데 동참스님과 군종법사, 전북 익산시 군포교 지원팀의 연비 의식 도움으로 삼귀의와 오계를 받고 참 불자의 삶을 서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각회 법안정사에서 호국연무사 주지 진오스님에게 수계 법회 후원금 천만 원을 전달하며 수계 장병의 건강한 군 생활을 기원하고, 불자로서의 첫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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