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홍법사가 49일간의 백중기도 초재 법회를 봉행하고 조상의 은혜와 효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홍법사는 지난 주말 대광명전에서 불공을 비롯한 불심 도문 대종사 초청 법문과 시식 등의 순으로 백중기도 초재를 지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문 대종사는 법문을 통해 "법석에 함께한 모든 인연 있는 영가님들의 왕생극락을 발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불심 도문 대종사: (백중기도로) 이렇게 조상을 위하고 일체 영가를 위해서 천도한 공덕으로서 모든 조상님, 일체 영가가 다함께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왕생하시고]
홍법사는 도문 대종사를 시작으로 오는 14일 2재 여수 석천사 주지 진옥스님, 21일 3재 태국도량 태화사 주지 심정스님, 28일 4재 사찰음식연구원장 선재스님의 법문을 각각 청할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4일 5재 문경 용성선원장 월암스님, 11일 6재 해인사 승가대학 학감 법장스님, 끝으로 다음 달 18일 회향 법회에서는 부산 홍법사 주지 심산스님이 신도들을 대상으로 법문을 설할 계획입니다.

( BBS NEWS 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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