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불교중흥조 해월당 봉려관스님 추모다례재와 신행수기 시상식이 제주 관음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어제, 제주 관음사에서 봉행된 해월당 봉려관 스님 추모 다례재에는 조실 우경 대종사와 주지 허운스님, 두옥문도회 등 100여 사부대중이 참석했습니다.
관음사와 법화사 등 10여 사찰을 창건, 중창하며 근대 제주불교를 일으킨 봉려관스님은 무오법정사 항일운동과 여성운동, 인재육성 등에 업적을 남겼습니다.
스님의 업적을 기리며 열린 제10회 신행수기 공모전에서는 한중훈 씨의 <자비의 나무 가꾸기>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 btn 2024.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