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생명나눔은 장기기증의 의미와 생명 존중을 위한 활동의 중요성을 알려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을 걸으며 명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생명초 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 솟대만들기, 무료안과상담,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부스체험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했다.
개막식은 인사 말씀과 휠체어 전달식, 걷기 준비체조 등이 이어졌으며 행사에는 본부장 심산 스님을 비롯해 부본부장 자인 스님, 총무이사 성문 스님, 대각 스님과 일반 시민 800여 명이 동참했다.

본부장 심산 스님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돌보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것처럼 남을 위하는 마음이 먼저 필요하며 생명은 불교의 제일 가치이다. 아름다운 오늘 활동을 위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