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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조계종 1급 승가고시 수석 탄호스님...(44기,2007학번)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06-19 14:36
조회 : 8,213  

조계종 고시위원회 4월30일
상반기 승가고시 수석합격자 표창
3급 수석엔 동진스님·식활스님
4급 수석엔 선일스님·정행스님 영예

불기 2568(2024)년 조계종 1급 승가고시 결과, 무생스님과 탄호스님이 수석 합격의 영예를 차지했다. 1급 승가고시 수석 합격자 표창 시상 이후 기념사진 촬영 모습. 사진 오른쪽부터 비구 수석합격자 무생스님, 고시위원장 수진스님, 비구니 수석 합격자 탄호스님. 
불기 2568(2024)년 조계종 1급 승가고시 결과, 무생스님과 탄호스님이 수석 합격의 영예를 차지했다. 1급 승가고시 수석 합격자 표창 시상 이후 기념사진 촬영 모습. 사진 오른쪽부터 비구 수석합격자 무생스님, 고시위원장 수진스님, 비구니 수석 합격자 탄호스님. 

불기 2568(2024)년 조계종 1급 승가고시 결과, 무생스님과 탄호스님이 수석 합격의 영예를 차지했다.

조계종 고시위원회(위원장 수진스님)는 4월3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불기2568(2024)년 상반기 승가고시 수석합격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고시위원장 수진스님은 1급 비구 수석 합격자 무생스님과 비구니 수석 합격자 탄호스님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올해 1급 승가고시는 지난 4월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행된 바 있다. 


고시위원장 수진스님의 격려사. 
표창장 수여식 이후 고시위원장 수진스님은 “눈 내린 벌판 한 가운데를 걸을 때(踏雪野中去)/함부로 어지럽게 걷지 마라(不須胡行)/오늘 내가 걸어간 이 발자국이(今日我行跡)/뒤 따르는 이에게 이정표가 되리니(邃作後人程)”라는 서산대사의 법문을 읊으며 모범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수진스님은 수석 합격자 스님들의 법명을 일일이 불러주며 “오늘 수석 합격에 영예를 안은 스님들은 물론 지금 껏 잘 살았겠지만,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말과 행동은 뒤에 따라오는 후배들의 이정표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1급 수석 합격자 탄호스님도 “2급에 이어 1급도 수석 합격하게 되면서 ‘수석 합격’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교학의 힘으로 불자와 학생들에게 불교를 알리고, 종단에 귀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 상반기 승가고시 수석합격자들이 고시위원장 수진스님과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1급 비구니 수석합격자 탄호스님은 지형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8년 사미니계를, 2004년 구족계를 수지했다. 동국대 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국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호스님은 2급 수석 합격에 이어 1급 승가고시도 수석 합격해 눈길을 끈다.



( 불교신문 입력 202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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