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회장 담화 원명 스님, 이하 파라미타)가 승려연수교육과정 걷기명상지도사 교육을 진행했다.
파라미타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조계사100주년기념관과 삼청공원에서 걷기명상지도사 교육을 개최했다. 김정아 사무차장은 “본 연수는 3급 과정으로 올바른 걷기 방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걷는 자세를 배우고 걷기명상의 수행방법을 익힐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자신과 타인과 소통과 공감의 방법을 습득한다”고 말했다. 또 “특히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 청소년들에게 걷기명상 교육으로 체력증진 및 비만, 우울, 불안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본 연수를 통해 지도자를 양성하고 명상 활동 프로그램으로 보급하고자 한다”고 교육목적을 설명했다.


2박 3일로 진행된 연수는 유지호 청소년지도사의 ‘청소년기 특성의 이해와 걷기명상’, 김남석 대한걷기협회 이사의 ‘걷기교정학’, 구형숙 걷기지도사의 ‘보행패턴 분석’ 이대성 한국재난안전연구소장의 ‘걷기 안전지도 및 응급처치’ 등의 실내이론강의가 진행됐다. 야외 실습은 서울 삼청공원에서 진행됐으며 황문순 심리상담가가 실습교육을 담당했다.

한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에서는 민간자격과정으로 걷기명상지도사 3급·2급·1급 과정을 인증받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수과정을 개설하고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다.
( 법보신문 2024.06.17 )











